아버지 생신 파티에서 몸매 드러난 수영복 입은 여배우

2019년 7월 23일   김주영 에디터

아버지 생신 파티에서 멋진 몸매를 자랑한 여자 연예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양정원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오면 딱. 비와 함께한 아버지 생신 파티”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해 가족들과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양정원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필라테스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가족 행사에서 보여준 양정원의 완벽한 보디라인에 누리꾼들은 “양정원이 여신이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다 갖췄다” “워너비다”라며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던 양정원은 최근 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양수리 역할을 연기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양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