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니클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

2019년 7월 24일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으로 촉발된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 불매운동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 기업이라 알려진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는 이번 불매운동으로 탈탈 털리고 있는 중이다. 이 가운데 경기 수원에 있는 한 유니클로 매장은 테.러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유니클로 매장 측은 매장 내 진열한 옷과 양말 등 40여 만원 상당의 제품을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실제 촬영된 사진에는 흰 수건으로 보이는 제품에 누군가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을 시켜놨다.

앞서 유니클로는 일본 본사 임원이 “불매 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조롱했다가 소비자들의 반발을 더욱 사고 있다.

그래서일까, 유니클로는 일본 불매운동의 주요 타깃이 되었고 이런 사건까지 발생하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장난일 가능성도 있어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관련한 사건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여성을 붙잡았으나 수사가 진행중이라 정확한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외에도 현재 유니클로의 곤욕은 끝나지 않았다.

민주노총 택배연대노조 조합원들은 일본 아베 정부의 조치를 규탄하는 차원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일본제품 안내거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니클로 완전히 망하겠네”, “와 대박”, “멋있다”, “유니클로는 회복할 방법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