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가수가 13살이나 어린 남성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13살 어린 남자친구와 요트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인 샘 아스가리는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전성기 못지 않은 수영복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대표 셀럽 커플이다.
샘 아스가리가 지난 2016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에 백업 댄서로 출연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브리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남자는 매일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영감을 준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섹시한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던 샘 아스가리는 현재 배우 겸 피트니스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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