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도 ‘필리핀’만은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

2019년 8월 9일

저렴한 물가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필리핀,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 필리핀이지만 앞으로는 여행하기 조금 위험할 수 있다.

그 원인은 일본 때문이었다.

일본을 방문했던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를 일부 해제했다고 밝혔다. 일본 보도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아베와의 정상회담에서 필리핀 정부는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되는 일부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필리핀 정부는 후쿠시마산 은어, 까나리, 황어, 산천어 등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베는 환영의 뜻을 표했으며 공동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은 철저한 검사 등으로 안전히 확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베는 “계속해서 각국의 수입규제의 완화 및 철폐 그리고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안전하지 않다는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후쿠시마에서 수입한 수산물들은 결국 필리핀에서 관광객 상대로 하는 음식점 재료로 100% 들어갈 것이고 때문에 실질적으로 후쿠시마 수산물을 먹는건 한국인과 중국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