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가 힘들어하며 군대 다시 가고 싶다고 한 이유

2019년 8월 13일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가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가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힙합엘이’에는 빈지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빈지노는 군 제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힙합엘이’에는 빈지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빈지노는 군 제대 후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았다.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가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힙합엘이’에는 빈지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빈지노는 군 제대

빈지노는 사회에 복귀한 것에 대해 “이제 적응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혼란스럽다”며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발언했다.

그는 “군대는 시간이 느리게 가지만 사회는 시간이 빠르게 간다”며 “너무 빨리 가서 힘든 것보다 시간이 안 가서 힘든 게 나은 것 같다”고 군대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를 설명했다.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가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힙합엘이’에는 빈지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빈지노는 군 제대

빈지노는 지난 2017년 5월 입대해 지난 2월 전역했다.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빈지노는 군대에서 자신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는 “뮤지션으로는 군대에 다녀온 시간이 나한테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가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힙합엘이’에는 빈지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빈지노는 군 제대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가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힙합엘이’에는 빈지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빈지노는 군 제대

빈지노는 “예전에는 세상을 좁게만 봤었다”라며 “이제는 가족들, 여자친구, 친구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훈련소 들어갔을 때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난 그전까지는 계속 달려왔다”라며 “처음에는 좋아서 달렸지만, 나중에는 이걸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는 나밖에 몰랐다”며 “예전에는 ‘내가 하는 모든 일 그 위로는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너무 많은 것들이 중요해졌다”라며 “여자친구가 ‘네가 군대에 간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힙합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