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국 귀화 소식 나오자 병무청에서 나온 반응

2019년 8월 13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가수 강남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인으로 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으나 가족과 상의 끝에 한국 귀화를 결정했고, 귀화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병역 문제였다. 강남의 귀화 소식에 일각에선 군 복무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역법에 따르면 귀화자의 경우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전시근로역은 병역판정검사 또는 신체검사결과 현역 또는 보충역 복무는 할 수 없으나 전시 근로소집에 의한 군사 지원업무는 감당할 수 있다고 결정된 사람,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사람을 뜻한다. 사실상 군 면제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병무청은 다른 의견을 보였다.

강남이 원한다면 병역 이행을 할 수 있다고. 강남은 1987년생으로 병역 이행을 원해 자발적으로 신청한다면 병역 이행을 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귀화에 의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신체검사 등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이행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원하겠냐..”, “내가 강남이여도 절대 자발적으로 신청 안함”, “이러다 다시 일본인으로 살겠다는거 아냐?”, “병무청 일 진짜 잘해”, “참 사람 난감하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