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해 욕 먹고 ‘골목식당’ 폐지 주장하는 가게

2019년 8월 13일
						
						

백종원 골목식당에 출연해 솔루션을 받았던 한 가게 사장님, 이제는 유튜버로 변신해 골목식당 폐지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는 백종원 골목식당에 반감을 표하는 것일까.

유튜브 영상을 올린 주인공은 바로 성수동 뚝섬 편에 나왔던 장어집 사장님. 방송 당시 백종원으로 부터 냉담한 평가를 받았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 또한 해당 가게에 손가락질을 하기 시작했으며 비판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에 사장님은 유튜브를 통해 “골목식당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가 보아도 너무 한쪽에 치우친 연출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사장인 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에 사.기.꾼 누명까지 씌웠습니다”라며 골목식당 방송에 대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어 그는 “백종원 대표는 장어 근처에만 가도 역한 냄새가 난다고 오만상을 썼었다. 후각 세포가 남달라서 남들은 잘 맡지도 못하는 냄새를 심각하게 느끼셨던 걸까. 맛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팔 생각했겠느냐”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세 번 오는 손님도 있었는데, 후각에 문제 있었을까. 백종원 대표, 제가 취급하던 장어는 안 드셔 보신 것 같다. 전어와 꽁치같이 먹을 수 있는 연한 가시가 있다. 별도의 처리가 필요할 만틈 억세지 않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 영상을 보고도 “지금 백종원이 오바해서 평가했다는거?”, “솔루션을 해줘도 참..”, “그러면 신청을 하지 말던가”, “이제와서….백종원 욕하기”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골목식당, 뱅다리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