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동안 배가 부픈 소녀가 병원에 갔더니 생긴 일

2019년 8월 23일

“계속해서 배가 불러왔고, 너무 아파 병원을 갈 수 밖에 없었다”

“계속해서 배가 불러왔고, 너무 아파 병원을 갈 수 밖에 없었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7년 간 배가 너무 나와 고민이었던 한 소녀’의 사연을 공개했다. 영국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7년 간 배가 너무 나와 고민이었던 한 소녀’의 사연을 공개했다.

영국의 한 소녀는 최근 몇 년 동안 배가 나오고 통증까지 느끼게 되는 불편을 겪었다.

처음에는 소화불량으로 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소녀의 배는 점점 더 부풀어 올랐다.

“계속해서 배가 불러왔고, 너무 아파 병원을 갈 수 밖에 없었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7년 간 배가 너무 나와 고민이었던 한 소녀’의 사연을 공개했다. 영국

이상함을 느낀 소녀는 병원에 가 CT촬영을 했고, 그 결과는 예상과 달리 ‘기생 쌍둥이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었다.

처음에 소녀를 진단한 의사는 “CT촬영 단면을 봤을 때 거대한 종양인 줄 알았지만 형태가 불규칙해 너무 이상했다”고 설명했다.

소녀의 상태를 살핀 의사들은 “기형 쌍둥이를 성인이 될 때 까지 품어둔 최초의 여성이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진단 후 소녀는 곧바로 수술을 하였고 결과는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계속해서 배가 불러왔고, 너무 아파 병원을 갈 수 밖에 없었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7년 간 배가 너무 나와 고민이었던 한 소녀’의 사연을 공개했다. 영국

소녀는 인터뷰에서 “처음에 결과를 들었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배가 평평해져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기생성 쌍둥이는 일란성 쌍둥이에서 한쪽이 퇴화하고 다른 한쪽이 흡수하여 퇴화한 쪽 일부만 남아 성장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이 증상은 정말 희귀한 확률이지만 수술 없이는 보통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BMJ Jour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