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먹은 파스타 가져와. 개XX야” 식당에서 난동 부린 여자의 최후

2019년 8월 27일

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일명 ‘갑질행태’를 보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일명 ‘갑질행태’를 보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

수원지법 형사10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소재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B씨(29)에게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붓고 다른 손님들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려고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일명 ‘갑질행태’를 보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

당시 A씨는 “내가 지난해 여름에 먹었던 봉골레파스타 가져와”라고 요구했고, 이에 B씨는 “메뉴에 없는 음식은 주문할 수 없다”고 답했다.

B씨의 말에 화가 난 A씨는 “개XX야, 이 말귀도 못알아 듣는 XX야”라며 테이블 위에 있던 사기접시를 집어 들었고, 이를 제3자인 다른 손님들에게 던지려고 하는 등 약 1시간에 걸쳐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일명 ‘갑질행태’를 보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

재판부는 “A씨는 이러한 행동으로 음식점 내 다른 손님들을 밖으로 나가게 했다”며 “A씨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같이 업무방해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나 여러 증거에 의해 A씨에 대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일명 ‘갑질행태’를 보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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