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해당 트위터 내용+번역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나라(대한민국)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할걸 기대했었는데…유감스럽네
-2019 8월 9일, 본인의 트위터에서.
아래는 해당 트위터 내용+번역
당신이 나에게 뭘 기대한건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귀여운 위안부 소녀와 라이따이한 소녀가 마주앉아 냄비에 병사들의 성.기를 대량으로 끓여먹고 있는 동상이 있었다면 점잖치 못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컨셉추얼한 자극을 받았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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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함
같은 날, 본인의 트위터에서
3줄요약
1. 에반게리온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라는 사람이 “더러운 소녀상”등등의 입에 담기도힘든 혐한 발언을 함
2. 한국인은 물론, 극우가 아닌 일본인들한테도 욕을 오지게 먹는중
3. 정작 본인은 ‘응 근데 너네 에반게리온 다음거 나오면 볼거잖아~ㅋ’ 하면서 뻐기는 중
…뭐 이런 개XX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