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 갔던 사실 딱 걸려 협박 받았다는 유명 연예인 아내

2019년 9월 4일

과거 호스트바에서 손님과 호스트 사이로 알게된 유명 연예인의 아내에게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호.바' 갔던 사실 딱 걸려 협박 받았다는 유명 연예인 아내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지난 5월13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명 연예인의 아내 B씨에게 “호스트바에 드나든 사실이 알려지는 게 싫으면 돈을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호.바' 갔던 사실 딱 걸려 협박 받았다는 유명 연예인 아내 '호.바' 갔던 사실 딱 걸려 협박 받았다는 유명 연예인 아내

A씨는 5년 전 서울 강남 소재 호스트바에서 일할 때 B씨를 손님으로 만난 적이 있다. 이후 A씨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A씨가 유명연예인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B씨에게 협박문자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호.바' 갔던 사실 딱 걸려 협박 받았다는 유명 연예인 아내

B씨는 지난 4월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현재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뉴스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