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남친이 추가로 공개해버린 글 내용..

2019년 9월 10일
						
						

‘비글커플’로 유명했던 양예원과 남자친구 이동민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동민이 추가 폭로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동민은 페이스북에 “양예원 소름이네”라고 말하며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른바 ‘양예원 사건’ 초반부터 이 씨는 양예원의 곁을 지켰다.

과거에는 양예원이 자신이 조롱 당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쓴 글을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여자친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갑자기 그가 변심한 이유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동민은 다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좋지 않은 내용의 글을 게시해 논란을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비록 제가 공인은 아니지만, 1년 전 좋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쳤고, 1년이 넘는 지난 시간 동안 제 업보라 생각을 하며 그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드렸기에 결과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1년 동안 자신의 일에 개입 시키고 싶지 않았던 그 친구는 제가 상처받고 힘들 거라며 저를 배려하고 설득 시키고 떠나보내려 했습니다”라며 “하지만 저는 사건이 종결되기 전까지는 그 친구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예원은 제가 정말 힘들 때 제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며 “그러나 결과적으로 제가 그 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게 됐다. 좋아하는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구분 짓지 못했습니다”며 “이제는 정말로 저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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