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음.주.운.전 그대로 다 찍힌 CCTV 장면….

2019년 9월 10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인디고 뮤직 소속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음.주.운.전 당시가 찍힌 CCTV가 공개됐다.

지난 9일 MBC 뉴스데스크는 서울 마포구 도로를 음주 상태로 질주한 노엘의 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노엘은 지난 7일 새벽 2시 40분경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당시 노엘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였다.

뉴스데스크가 공개한 영상 속 노엘의 차량은 시속 60km 구간에서 시속 100km로 질주하는 모습이었다.

노엘 차량과 부딪힌 피해 오토바이는 앞에서 달려가고 있었다.

뉴스데스크는 “CCTV에 찍힌 시간으로 볼때 이 흰색차량의 주인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 씨로 추정된다”라며 “노엘 차량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지점은 CCTV에 찍힌 장소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곳”이라고 전했다.

교통사고감정사 변동섭 씨는 뉴스데스크에 “속도를 계산하면 시속 약 98km, 오차를 감안하면 시속 95km에서 102km 사이”라고 설명했다.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노엘은 운전자 바꿔치기와 뺑소니 의혹까지 받고 있으며,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실이 사건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와 한동안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