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집 내부 모습

2019년 9월 11일   김주영 에디터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그린 야옹이 작가가 직접 집 내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의 집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할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이었다.

야옹이 작가는 “스피커 도착. 복층만 남았다”며 TV 옆 설치한 스피커를 공개했다.

인기 웹툰 작가이자 SNS 인플루언서인 만큼 야옹이 작가의 수입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매체는 그가 웹툰으로 벌어들이는 연봉만 3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야옹이 작가는 여신급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여러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모와 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야옹이 작가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다 가진 여자다” “너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