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언급되자 루나가 보였던 반응

2019년 9월 27일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전 멤버 설리 이야기에 당황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가수 효린,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히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언급되자 루나가 보였던 반응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제 기사에 제가 직접 댓글을 단다”며 “저는 댓글이 너무 없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설리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으니 조언을 구해보라”고 제안했고 루나는 “왜 갑자기 설리 얘기를 하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크리스탈 이런 친구들 올리는 게 40만이 나오니까 왜 그럴까 생각한다”며 “그게 이유가 있더라. 얘 SNS 사진을 보고 싶다. 옷도 예쁘다. 그런데 저는 약간 잡동이다. 메이크업, 패션, 춤이 들어있다. 너무 많다. 덜어내야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언급되자 루나가 보였던 반응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프엑스는 언제 나오지” “라스에서 저 정도 얘기 못하면 노잼일듯” “무례한거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귀동냥으로 메이크업을 배워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인터넷 방송이 너무 재밌다. 내 자아를 찾아가는 거 같다”라며 “카메라를 앞에 두고 나 혼자 있지 않냐. 나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니 너무 재밌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언급되자 루나가 보였던 반응

이어 그는 “제 개인 계정이다. SM이 엄격하기로 소문났는데 유튜브에서는 엄격하지 않더라. 더 망가져라, 루줌마를 보여주라고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