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라져서 성형 의심받은 강은비 최근 모습

2019년 9월 30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 출신 아프리카 BJ 강은비가 포토샵 논란에 휩싸인 자신의 셀카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강은비는 과거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볼살이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홀쭉해져 턱선이 매우 날카로워진 강은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포토샵이 과하다” “성형한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러나 지난 29일 강은비는 “어플 아닙니다. 포토샵도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한 달 만에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 그래서 급 얼굴 살이 사라졌다. 그리고 요즘 잠을 자지 못해서 얼굴이 꽝꽝꽝. 궁금하면 아프리카에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은비 아프리카,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