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다음으로 뱀파이어 계보 이어가고 있는 연예인

2019년 11월 7일   eunjin 에디터

올해 나이 39세로 연예계 최강 동안 라인을 만들어내고 있는 장나라

장나라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외모, 한결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데뷔초

그리고 최근

어느 누가 보더라도 방부제 미모라고 말할 수 있는 최고의 비주얼이다.

그런데 연예계에 장나라 다음으로 뱀파이어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연예인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보영!

무려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사진을 종합해봐도 차이가 없는 박보영은 현재 30살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의 외모를 지켜왔다.

학생 연기가 어설프지 않은 현재

누리꾼들은 크 인정 뽀블리, 진짜 장나라랑 박보영은 투탑인듯, 둘다 어쩜 저렇게 이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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