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아르헨티나의 콘.돔

2019년 11월 8일
						
						

아르헨티나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는 콘돔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한 업체 ‘튤리판’이 만든 새로운 콘돔이 화제다.

튤리판의 마케팅 대행업체는 모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동의’라고 홍보하며, ‘동의가 없으면 즐거움도 없다’는 문구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출시한 콘돔은 ‘동의 콘돔’이다.

해당 콘돔의 포장 상자는 2명이 4개의 손을 이용해 8개 지점을 동시에 눌러야만 개봉할 수 있도록 특수설계 되었다. 즉 콘돔의 포장을 뜯는데 두 명의 손을 함께 사용했으니 ‘서로 동의를 했다’는 강력한 성명이 된다는 것.

동의 콘돔은 현재 정식 출시해서 판매하는게 아니라, 현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술집과 행사장에서 배포하고 있는 한정판 콘돔이라고 한다.

아르헨티나 시민들은 “동의 콘돔이 강.간을 막아주지는 못하겠지만, 비동의 관계를 막는데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튤리판은 향후 동의 콘돔을 정식으로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효과는 모르겠지만 신박하긴 하네”, “궁금하긴 하다”, “취지가 괜찮네”, “캠페인으로는 좋은듯”, “국내도입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