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뜸하던 ‘천상지희’ 선데이의 엄청난 근황이 전해졌다

2019년 11월 8일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이었던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소식을 전했다. 깜짝 결혼 발표였다.

선데이는 “나는 노래 부르고 춤추고 연기하는 것이 좋아서 13살에 SM에 들어갔다”고 말하며 “결국 17살에 데뷔를 했고 이제 한국 나이로 33살이 된 나름 오래된 원로 가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상지희에서 활동하며 선데이로서 노래할 수 있음에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하며 “그 꿈 하나로 버텨온 보람이 있다. 누군가를 잃기도 하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하며 지금 여기까지 왔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명 진보라로서 살아갈 삶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소개했다.

그는 “진보라는 어린아이처럼 이유없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나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 사람과 함께라면 선데이도 진보라도 또 다른 내 모습도 두렵지 않다. 그 사람과 인연으로 인해 더욱 성숙하고 안정되고 발전될 나의 새로운 모습에 응원 부탁드린다. 더 밝게 빛나는 선데이, 행복하고 당찬 진보라,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다. 곧 결혼한다”라고 발표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 결혼이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의 예비 남편은 모델 출신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선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