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방송사고 터질 뻔했던 안영미 발언

2019년 11월 13일   김주영 에디터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라디오스타 MC로 출연했던 안영미때문에 실제 방송사고 날 뻔했던 아슬아슬한 장면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19금 아이콘을 이끌어가고 있는 안영미의 아슬아슬한 발언이다.

실제 안영미는 라디오 DJ를 맡은 지 2주 만에 하차를 선언한 적이 있다.

그 이유로는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고 더 큰 문제로는 “생방송 중 큰 사고 하나 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안영미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뼈그맨ㅋㅋㅋ”, “참는게 더 웃기다ㅋㅋㅋ”, “라스 계속 해주지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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