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와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한 빅뱅 탑 (+캡쳐)

2019년 11월 26일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빅뱅 탑이 구하라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참 꿈 많고 음악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마음 여리고 착한 아이, 하라”라는 글과 구하라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탑에게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보내며 “오빠 봤어? 제발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다른 문자에서 구하라는 탑의 생일을 뒤늦게 축하했다.

하지만 탑은 생일 축하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고, 이를 후회했다.

탑은 “마지막 메시지가 답장 못한 생일 축하 메시지인데 너무 미안하다. 하라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