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뜬 신인배우 사.망.설과 관련한 경찰 발표 내용..

경찰이 배우 차인하의 사망을 확인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시신을 가장 먼저 발견한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차인하의 사망 소식에 많은 팬들은 그의 SNS를 찾아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차인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