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인들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했다는 단어 정체

2019년 12월 12일   김주영 에디터

대한민국 국민들이 구글에 가장 많이 입력한 검색어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1일 포털 사이트 ‘구글’은 ‘2019년 올해의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이는 각 나라별로 인기 검색어를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로, 이와 함께 유명 검색어를 편집한 영상도 포함됐다.

구글에 따르면 ‘국내 종합’ 카테고리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타노스’였다.

지난 4월에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국내 관객 1390만명을 동원했으며 이 중 메인 악당인 타노스가 1위에 오르며 영화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타노스에 이어 많이 검색된 단어는 정준영, 설리, SKY 캐슬, 한글날, 황하나, 고유정, 조국, 호텔 델루나, 원펀맨 2기 순이다.

또한 검색어 순위의 상위권은 대부분 ‘인물’이었다.

구글은 대한민국에 한해 ‘인물 및 펭귄’ 카테고리를 만들기도 했다.

다른 나라는 ‘인물’ 카테고리만 있지만 한국은 국내에서 인기를 끈 EBS 캐릭터 펭수로 인해 이와 같이 분류가 되었으며 펭수는 해당 카테고리 10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검색된 영화는 ‘조커’이며, TV 프로그램은 ‘SKY 캐슬’이었다.

게임으로는 ‘로스트아크’,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지소미아 같은 국내외적 이슈 또한 올 한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커뮤니티, 유튜브 ‘구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