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연결고리 의혹’에 홍진영 측이 밝힌 내용

가수 홍진영 씨 친언니 홍선영 측이 버닝썬 연결고리 의혹에 해명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일 홍진영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선영의 버닝썬 연결고리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선영 측은 “‘가로세로연구소’에 나온 이야기들은 모두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 등 행위에 해당된다”며 “당사는 공식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가족들까지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올까 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선영 씨 버닝썬 연결고리 의혹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이들은 “홍선영 씨는 강남구청에서 술집을 하는 사람”이라며 “클럽 플렉스에서 아레나 마약 공급책과 술자리도 가졌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가세연 캡처, 홍선영 인스타그램, 클럽 로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