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 전성기를 누리며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연기 활동을 멈추지 않은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운동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셀카에 갖가지 효과를 넣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이뻐지는 동안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혜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다” “어떻게 나이 먹을수록 더 이뻐지냐” “여전히 여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했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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