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리니지2m’이 출시된 후 매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리니지에 막대한 현금을 투자한 ‘갑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니지 랭커들이랑 노는 갑부의 삶 공개’라는 제목으로 아프리카TV BJ들과 집에서 게임을 하는 A 씨의 일상이 올라왔다.
A 씨의 일상은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호화스러웠다.
우선 그는 강남에 있는 고급 오피스텔에서 BJ들과 게임을 하기 위한 환경을 완벽하게 조성해뒀다.
A 씨의 집을 방문한 BJ들은 놀라워했다.
강남 한복판이 한 눈에 들어오는 80평짜리 고급 오피스텔과 한 대 당 500만원을 호가하는 컴퓨터들, 그리고 100만원짜리 수표가 500장이 들어있는 명품 지갑 등 입이 떡 벌어질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A 씨는 BJ들이 게임을 하라고 일종의 ‘놀이터’를 차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일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러니까 엔씨소프트가 돈을 버는구나” “진짜 리니지는 클라스가 다르다” “역대 최고의 돈자랑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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