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연예인들도 충격받은 최근 이시영 몸 근황

2020년 1월 14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 이시영이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달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평소 헬스 및 격투기로 웬만한 운동 선수에 버금가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번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시영의 몸은 더욱 단단한 근육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 몸매에 그녀의 동료 연예인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동료 배우 기은세는 “언니의 노력이 빛이 날 시간”이라는 댓글로 이시영을 응원했다.

방송인 심진화는 “시영 오빠?”라는 센스 넘치는 댓글로 이시영의 근육 사진에 반응했다. 이에 이시영은 “어. 진화야”라고 맞받아쳤다.

다른 배우들 역시 “이대장님 최고” “무섭다” “너무 멋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배우 생활을 하며 아마추어 복싱에 도전했던 이시영은 지난 2011년 제7회 전국 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우승한 뒤, 몇 차례 우승을 거쳐 인천시청에 입단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1월 탁구 대회에도 참가하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