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시 뜨고 있는 MC몽과 신서유기의 관계

2020년 1월 14일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MC몽이 얼마 전 새 앨범을 들고 복귀한 가운데, 과거 신서유기가 그의 복귀를 위한 작품이었단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유튜브 채널 ‘KBS 콩’에 출연했던 KBS 정미영 PD는 “신서유기는 원래 MC몽을 복귀 시키기 위한 작품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정 PD는 “나영석 PD가 어디서 강의를 할 때 들은 이야기다. 신서유기를 처음부터 작정하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만약에 MC몽이 복귀를 하게되면 잘못을 했으니까 머리 위에 손오공처럼 링을 씌우자 하면서 시작된 기획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MC몽 복귀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그를 복귀시키는 데 실패했고, 그 사이 도박 논란에 휩싸였던 이수근이 대신 링을 쓰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방송된 신서유기 시즌5 방송에서 이수근 역시 MC몽을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이수근은 “방금 몽이를 만나고 와서 몽이가 신서유기 나오는 줄 알았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신서유기’,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