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가 선미가 소속된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을 놓고 논의 중이다.
메이크어스는 22일 뉴스1에 “이하이와 전속계약을 놓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크어스에는 선미, 어반자카파, 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이는 지난 2011년 SBS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19년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종료돼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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