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진자들 ‘이동 동선’ 한번에 확인하는 법

2020년 2월 3일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가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가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https://c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https://corona-nearby.com/)를 공개했다.

해당 사이트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가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https://c

인근 지역은 물론 목적지 검색을 통한 확진자 방문 기록 확인도 가능하다. 가까운 질병관리본부 진료소의 구체적 약도, 전화번호를 확인·검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사이트 이용자는 자신의 주변을 지도에서 확인해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파악할 수 있다.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 있다면 붉은색 역삼각형으로 표시된다.

진료가 가능한 병원은 하늘색 동그라미로 나타난다. 검색창에서 목적지 지정도 가능하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가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https://c

코로나 알리미를 이용한 결과 국내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CGV의 지도상 위치에 붉은색 역삼각형으로 표시가 된 상태다.

표지를 클릭하면 ‘성북구 영화관’에 5번째 확진자가 지난 1월25일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가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https://c

앞서 경희대 재학생 이동훈씨(27)는 지난달 30일 확진자의 동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코로나맵’(http://coronamap.site/)을 제작했다.

코로나맵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기초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 격리장소, 확진자 및 유증상자의 숫자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사이트는 모두 PC와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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