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장모님이 제주 ‘연돈’ 먹으러 가서 했다는 행동

2020년 2월 14일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

포방터 시장에 있을 때부터 워낙 화제를 모았던 가게인 만큼 제주도 오픈 전날 밤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많았다.

백종원은 줄을 서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장모님도 줄 섰다”고 깜짝 고백했다.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

백종원은 “장모님이 포방터에서도 3번이나 갔는데 모두 먹지 못했다”고 말하며 “돈가스 드시겠다고 전날에 오셨는데 줄 때문에 못 드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장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의 장모님은 “줄이 길어서 먹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내일 아침에 다시 줄 서려고 한다. 새벽 5시에 나가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글었다.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

이어 “그래도 너무 재밌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사위인 백종원에게 사적인 부탁을 하지 않고 직접 줄을 서는 모습이 시청자들에 인상을 남겼다.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 아무리 백종원의 가족이라도 ‘연돈’ 돈가스를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었다. 과거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에서 대망의 오픈 첫날을 맞이한 ‘연돈’의 모습

방송을 본 후 누리꾼들은 “한번 부탁할 법도 한데 계속 줄 서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분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의 장모님은 다음날 새벽 2시부터 줄을 서 오전에 연돈 돈가스를 먹을 수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