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뭔데 상 받냐” 진짜 짜증난 오늘자 트럼프 발언

2020년 2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지난 9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받은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지난 9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받은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기생충과 같은 한국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지난 9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받은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형편 없었다”며 “무려 한국 영화가 수상했다. 도대체 그게 어떻게 된 일인가”라고 비꼬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지난 9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받은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그는 “한국과는 이미 무역에 관해 충분히 문제가 많은데 거기에 더해 올해의 최고 영화상을 줬다. 기생충이 그렇게 좋은 영화냐. 나는 모르겠다”고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지난 9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받은 것을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영화가 나오길 바랐다”며 “‘선셋 대로’ 같은 좋은 영화가 많은데 수상작은 한국 영화였다. 처음엔 외국어영화상을 주는 줄로만 알았다”고 거듭해서 기생충을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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