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 “전세계 70%까지 코로나19 감염될 것이다”

2020년 2월 25일

올해 1년간 전세계 40~70%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1년간 전세계 40~70%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거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한 기사에 따르면 마크 립시치 하버드 대 전염병학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증

과거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한 기사에 따르면 마크 립시치 하버드 대 전염병학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증세를 겪거나 혹은 아예 아무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1년간 전 세계 인구의 40~70%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1년간 전세계 40~70%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거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한 기사에 따르면 마크 립시치 하버드 대 전염병학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증

립시치 교수는 코로나 19의 억제에 실패해 이같은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면서도 대신에 독감처럼 일부 만성 질환자나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이지만 전염돼도 모르는 채로 지나가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틀랜틱에 따르면 독감에 걸린 14%는 아무 증상도 없다.

애틀랜틱은 립시치 교수만이 유일하게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다른 역학자들도 코로나19가 계절마다 반복되는 새로운 계절병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올해 1년간 전세계 40~70%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거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한 기사에 따르면 마크 립시치 하버드 대 전염병학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증

기사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했다. 미 당국이 발표한 확진자는 수십명이지만 립시치 교수는 일주일 전 기준으로도 100명 또는 200명이 감염되었을 것이라고 보았다.

원래 미국의 의사들은 중국에 가거나 병을 확진받은 이들과 접촉하지 않는 한 검사하지 말라는 권고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검사가 널리 이뤄지지 않고 있어 립시치 교수가 추정한 발병자 숫자를 검증하기 어렵다.

올해 1년간 전세계 40~70%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거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한 기사에 따르면 마크 립시치 하버드 대 전염병학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증

하지만 기사는 인간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성을 개발하지 못했다면서 “이 코로나19 사태가 지금처럼 계속 심각하다면 사람들은 겨울을 ‘감기와 독감의 계절’이 아닌 ‘감기와 독감과 코로나19의 계절’로 부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