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한줄평 썼다가 이동진 평론가가 욕 엄청 먹었던 이유

2020년 2월 26일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기생충’에 대한 한줄평을 썼다가 비난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기생충’에 대한 한줄평을 썼다가 비난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진은 지난해 기생충을 관람한 뒤 작성했던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진은 지난해 기생충을 관람한 뒤 작성했던 한줄평이 논란이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이동진은 기생충에 대해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라고 평가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기생충’에 대한 한줄평을 썼다가 비난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진은 지난해 기생충을 관람한 뒤 작성했던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평론가인 만큼 그의 평점과 한줄평은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러나 기생충의 한줄평은 ‘명징’ ‘직조’ 등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비난의 화살을 맞아야 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기생충’에 대한 한줄평을 썼다가 비난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진은 지난해 기생충을 관람한 뒤 작성했던

누리꾼들은 “평론가라고 있어보이기 위해 어려운 단어를 사용했다”며 그를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이 평론가는 라디오스타에서 “영화 한 줄 평이라는 건 영화에 대한 인상을 한 줄에 요약한 것”이라며 “배우의 연기, 연출 등 수많은 요소가 있는데 한 줄로 평가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기생충’에 대한 한줄평을 썼다가 비난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진은 지난해 기생충을 관람한 뒤 작성했던

이어 “한자의 장점이 ‘축약성'”이라며 “한자를 사용하면 짧은 단어로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며 한자어를 많이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좋은 영화일수록 말이 길어지는데… 한 줄 평인데 세 줄 쓰면 반칙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한자를 많이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라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