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해쉬스완 ‘승무원’ 여자친구의 뜻밖의 과거

2020년 2월 27일   김주영 에디터

래퍼 해쉬스완이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쉬스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 A 씨와 나란히 찍은 커플 사진을 연이어 게재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한 해쉬스완은 승무원인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괌 멀다 멀어. 언제 오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첫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처음에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마음에 들어서 술자리 중간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옆자리에 앉았다. ‘오늘 처음 봤지만 마음에 든다. 만나보자’고 고백을 해 사귀게 됐다”고 털어놨다.

A 씨는 170cm라는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도 있어 눈길을 끈다.

해쉬스완은 장신인 여자친구와의 애정행각에 대해 묻는 짓궂은 질문에 “꼭 서서만 뽀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답했고, A씨 역시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건 너무 편견”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해쉬스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