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임뚜렛’ 채널을 운영하는 홍정오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홍정오는 개인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그가 한 달에 5천만 원에 이르는 돈을 번다는 주장이 담긴 글들이 올라온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그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한달 8000달러(한화 약 900만 원) 수준이었다.
이는 항간에 떠돌던 소문보다 적은 금액이었으며 홍정오는 “8000달러 수입을 얻은 것은 최근부터”라며 소문에 대해 반박했다.
그가 영상 속에서 공개한 모니터 내 유튜브 사이트에도 8000달러 가량의 숫자가 적혀있었으며, 그는 5천만원을 번 다는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 이와 같은 증거를 공개한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아임뚜렛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