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가까이 되어가면서 ‘리즈’ 갱신 중이라는 여배우

2020년 4월 13일   김주영 에디터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리즈 시절’을 갱신하고 있는 한 여배우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민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지는 ‘최강 동안 미모’를 또 한번 입증했다.

이민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민정은 “이번 해에는 처음 밟아본 곳이 많았다”, “너무 햇빛이 세서 눈을 뜰 수가 없었음” 등의 글과 함께 미국 LA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힐링’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나이들수록 이뻐지냐” “동안의 비결이 궁금하다” “여전히 여배우 원탑 미모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민정은 KBS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