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나오니까 같이 활동 시작했다는 황하나 근황

2020년 4월 16일   김주영 에디터

마.약을 투약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유천과 그의 전 연인 황하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친동생 박유환의 개인방송에 출연해 활동을 재개했다.

그가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황하나까지 활동을 다시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를 노출한 수영복을 입은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눈팅만 하려고 팔로우하신 분들 삭제하겠다. 팔로워도 저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가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 10일부터다. 그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일상을 공유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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