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자취 감추고 있던 원빈 최근 모습

2020년 5월 14일   김주영 에디터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원빈은 서울의 한 거리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초록빛이 도는 반팔 티셔츠를 입은 원빈은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그의 외모는 평범하지 않았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원빈은 여전한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히려 더 어려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뱀파이어같다” “마흔 넘은 사람 맞나” “마흔 넘어도 한국 원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은 아저씨 이후 10년 가까이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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