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인 짬밥 먹은 미군의 실제 반응

2020년 5월 18일

미국은 군 복무 중인 미군 장병들을 위해 천문학적인 국방 예산을 매년 소비한다.

이런 까닭에 미군의 장비, 무기 등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뛰어난 편이다.

식단 역시 뛰어난 편이며, 수프부터 햄버거, 샌드위치 같은 패스트푸드와 스파게티와 스테이크 등의 고급 양식까지 제공된다.

하지만 이에 반해 대한민국 국군의 식사메뉴는 비교하기조차 힘든 수준이다.

최근 몇 년 새 여러 메뉴들이 추가되고 한 끼 식비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병사 1인에게 할애되는 식비는 미군의 절반가량에 그친다.

이렇듯 차이가 심하다 보니 다수 미군은 국군과 합동 훈련 시 병영 식당에 나오는 음식들을 보고 놀라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과거 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병영 식당에 식사를 하러 온 미군의 현실 표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속 식사중인 미군의 표정들이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평소 먹던 식단과 큰 차이를 보이는 까닭에 한 해외 누리꾼은 음식의 사진과 함께 “한국군의 식사다. 북한이 아니다”라며 조롱 섞인 비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2020년도 국군 장병 하루 식비는 8,493원으로 한 끼에 약 2800원 가량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레딧 ‘r/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