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방송에서 더이상 디제잉 언급 안하는 진짜 이유

2020년 5월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년에 있었지만 묻혔던 박명수의 디제잉 사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 14일 클럽 옥타곤에서 더블 임팩트라는 파티가 진행됐었는데 그 중 박명수가 DJ로 나오게 되었다.

그 날 박명수가 튼 음원은 Jewelz & Sparks 의 grande opera 불법음원 버전으로 하드웰의 팟캐스트에서 공개된 트랙을 컷팅해서 노래를 틀었다.

하지만 이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고 이 사실을 원곡자인 Jewelz & Sparks 이랑 DJ인 Hardwell 모두 알게되었다.

Jewelz & Sparks은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이런일 좀 다시 없게 해달라. 그리고 정식음원은 여기서 다운받으라”며 링크를 남기는 가 하면, Hardwell 역시 “어떤 DJ가 클럽에서 내 방송 음악 틀었다”라며 SNS에 글을 올리고 조롱했다.

그것을 본 수많은 DJ 및 프로듀서들도 박명수를 조롱하는데 동조했다.

박명수는 그제서야 잘못을 인지 했는지 사과문을 썼으나 여론은 그의 사과문이 성의없다며 비난했고 여론이 나빠졌다.

Jewelz & Sparks는 UMF코리아에서 박명수가 무단도용했던 버전을 틀어줌으로써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를 저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시 무도 휴방중이라 묻힘. 운도 좋음”, “그래도 이건 쉴드 못쳐준다”, “그래서 안하는거였군”, “되도 안되는걸 왜 해서”, “꼴보기 싫었는데 잘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라는 반응을 보이는 동시에 국제적 망신이라며 박명수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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