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너무 심각해진 ‘정글의 법칙’ 현상황

2020년 5월 27일

오랜 기간 안방극장을 지켜왔던 ‘정글의 법칙’이 시청자 곁을 떠난다.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심각해진'정글의 법칙' 현상황

26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SBS ‘정글의 법칙’은 현재 방영 중인 코론 편을 끝으로 당분간 막을 내린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해외 촬영을 이어가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결국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오랜 협의 끝에 시즌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인 만큼 촬영이 가능한 시점이 언제가 될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촬영이 정상화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심각해진'정글의 법칙' 현상황

‘정글의 법칙’은 안전한 촬영이 보장될 때까지 무기한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2011년 10월 첫 선을 보인 ‘정글의 법칙’은 9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시청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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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을 필두로 한 다수의 ‘병만족’ 스타들은 야생에서 리얼한 생존기를 보여주며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후속 프로그램은 개그맨 박나래, 장도연의 ‘박장데소’로 정해졌다.

‘박장데소’는 자칭 연애 고수인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의 데이트 고민을 의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3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