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태프 성추행한 김생민이 방송 시작하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

2020년 5월 28일

과거 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추행했던 방송인 김생민이 팟캐스트 경제 방송을 시작했다.

여성 스태프 성추행한 김생민이 방송 시작하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

김생은 지난 23일 ‘김생민의 경제 고민 해결(경고해)’ 팟캐스트 첫 방송을 통해 “다시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라면서 “사실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영수증’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조금 계신 것 같다. 경제 고민을 해결하는 방송을 하려 한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김생민은 지난 2008년 한 예능 프로그램 회식 도중 방송국 스태프에 성추행을 저지른 사건이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

여성 스태프 성추행한 김생민이 방송 시작하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

당시 그는 출연 중이던 10여 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해당 스태프를 만나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성추행범인데 전문 지식도 없으면서 방송 하네”, “정신 못 차렸다”, “나오지 마라 보기 싫다”, “슬슬 간 보네. 방송물 시동 거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러한 김생민의 새 팟캐스트 개설과 관련해 소속사 SM C&C 측은 27일 뉴스1에 “이전 영화 팟캐스트와 같이 개인적인 활동이며 회사와 함께 활동 재개를 한 것은 아니다”라며 “방송 활동 재개 계획도 현재까지 논의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