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저지르고 방송 끊겼던 개그맨 이혁재 충격 근황

2020년 6월 3일
						
						

룸살롱 폭.행 사건, 임금체불 사건, 전 소속사와의 소송 등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개그맨 이혁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혁재는 지난 2010년 룸살롱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KBS, SBS, EBS의 출연정지 명단에 올랐다.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줄 알았던 그는 지난 2011년 7월 MBC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2014년 사업실패로 직원에게 월급과 퇴직금을 주지 않아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에 이어 2017년 전 소속사에게 2억여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법원은 이혁재의 전 소속사 A사가 이혁재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에서 이혁재에게 “A사에게 빌린 2억 4593만원을 지급하라”며 소속사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연이은 논란에 방송 활동이 끊긴 이혁재가 최근 모습을 드러낸 곳은 다름아닌 유튜브였다.

올해 1월 그는 새로 개설된 보수 유튜브 ‘라이트훅 유원종’에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혁재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며 “제가 사랑하는 동생 중 한 명이 우파 유튜브를 시작했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혁재도 보수 유튜버로 컴백할 수도” “일단 자숙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유원종의 라이트훅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