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협박하면서..” 불륜카페 불륜녀 레전드 사건

2020년 6월 3일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른 한 여성이 결국 헤어진 전남자친구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3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륜카페 불륜녀’라는 제목으로 여성 A 씨가 작성한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남편 몰래 남자친구를 사귀며 월세로 집까지 구해 교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

문제는 월세로 계약을 한 집 명의가 A 씨였고, 실거주자가 A 씨의 전남자친구였던 것이다.

A 씨는 “실거주자가 전남친이라는 것을 계약서에 쓰지 않았다. 매달 월세 잘 내기로 해놓고 지금 3개월째 미납이다. 임대인은 저와 계약을 해서 내용 증명을 발급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남자친구의 반응은 ‘배째라’식이었다.

A 씨는 “헤어진 마당에 끝이라고 ‘그냥 안간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며 500만원을 주면 나가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거 고소할 수 있는 것이냐. 사실 남편이 알게 될까봐 가장 두렵다. 전남친이 사람 바보로 만들고 배째라 식으로 돈까지 요구하니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A 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인과응보” “잘됐다” “끼리끼리 잘 만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JTBC ‘부부의 세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