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으로 체포된 래퍼 단디가 과거 쇼미에서 쓴 이상한 가사

2020년 6월 10일
						
						

귀요미송 작곡가 래퍼 단디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쇼미더머니 출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단디를 성폭행 혐의로 전날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성폭행 직후 그는 경찰에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으나, 피해 여성이 증거로 제출한 자료에서 DNA가 발견되자 혐의를 인정했다.

귀요미송 작곡가이자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이름을 알린 그가 성폭행으로 구속됐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단디는 지난 2015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박재범 프로듀서 앞에서 1차 심사를 봤다.

단디는 “내 앞길 막는 자 있다면 검지 새끼 중지 엄지“라는 가사로 랩을 선보였지만 탈락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엠넷 ‘쇼미더머니4’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