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셨네요” 손예진 셀카 올라오자 난리난 네티즌 반응

2020년 6월 24일   네이버 실검 지원 에디터

배우 손예진의 셀피 영상을 찍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외모에 대한 악플이 달리고 있다.

지난 23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아서 올려요” 라며 셀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상태였다.

그는 초근접 촬영으로 메이크업을 받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다가 눈을 뒤집는 모습까지 공개해 팬들을 웃게 했다.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그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가 공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부분의 팬들은 그의 미모에 “굴욕이 없다” , “어떤 각도에서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그렇지 않았다.

이들은 “아줌마인줄” , “입주변에 주름 봐. 노화 온듯” , “드라마 모습이랑 다르다”, “나이는 어쩔 수 없나” , “늙었다” 등의 악플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Instagram ‘yejinhand’ , 네이트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