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10월’ 결혼 발표한 유명 커플

2020년 6월 30일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부럽지’에서 10월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지숙과 이두희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인터뷰에서 “‘부럽지’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려드리는건데요,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지숙은 “실감이 안난다”며 웃었다. 이어 “어버이날에 양가 가족이 만났는데 그때 말이 나와서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근데 쉽지가 않더라. 식장부터 시작해서”라고 말했고, 이두희는 “상반기에 결혼식을 못한 커플들이 다 몰려서 식장이 꽉 찼다”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두희는 “지금 사주 따져서 할 때가 아니다. 길일을 잡을 때가 아니라 결혼식장 잡힌 날이 길일이다”라는 말을 해 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관계가 되어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 ‘마하’, ‘텔 미 텔 미’, ‘선샤인’, ‘투 미’, ‘키스’, ‘가십 걸’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 받았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 프로그래머다.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고 현재는 코딩교육, IT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로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instagram ‘iamdo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