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직접 밝힌 코로나 현재 상황 ‘암담한’ 이유

2020년 7월 1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의 종식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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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많은 나라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코로나가 종식은커녕, 확산이 빨라지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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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총장은 이날 “중국이 처음 질환을 보고한 지 6개월 만에 1000만 명 넘게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으며 이 중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어려운 현실은 우리가 종식 근처에도 가까워지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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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감염되기 쉬운 상태에 놓여 있다. 바이러스는 여전히 움직일 공간이 많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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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워드로스 총장은 WHO가 이번 주 질병 퇴치를 위한 연구 진척을 평가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할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뉴스1,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