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이 여친 가슴 실제로 만지는 사진 올리며 남긴 말

2020년 7월 1일   김주영 에디터

래퍼 씨잼이 수위 높은 럽스타그램 사진으로 또 한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씨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촬영한 흑백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씨잼은 지금 교제 중인 여자친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

심지어 여자친구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 자신이 여자친구의 가슴을 움켜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이번에도 역시 그는 여자친구와 과감한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씨잼은 거울 앞에서 여자친구와 셀카를 찍으며 여자친구 가슴에 손을 올려둔 모습이었다.

그의 파격적인 애정행각에 누리꾼들은 “오픈이어도 너무 오픈 마인드다” “여자친구가 허락했다니” “너무 선정적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올해 초부터는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을 시작,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 등을 올리며 공개 열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씨잼 인스타그램